
건강보험 고지서를 보면 건강보험료 아래에 장기요양보험료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두 보험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장기요양보험은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요양원 등 장기요양서비스에 쓰이는 별도의 사회보험입니다.
다만 가입자와 보험료 징수 체계가 건강보험과 연결돼 있어 건강보험료와 함께 걷고, 금액은 따로 구분해서 표시합니다.
2026년에는 장기요양보험료를 계산할 때 건강보험료의 약 13.14%를 기준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장기요양보험료는 왜 건강보험료와 같이 나오나요?
-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0.9448%와 13.14%는 무엇이 다른가요?
- 건강보험 고지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자주 하는 오해와 FAQ
건강보험 고지서를 자세히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도 내는데 장기요양보험료는 왜 또 내는 거지?”
특히 아직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나이가 아닌 분이라면 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장기요양보험이 건강보험에 포함된 같은 보험이 아니라, 건강보험과 연결해 보험료를 걷는 별도의 사회보험이라는 점입니다.
1. 장기요양보험료는 왜 건강보험료와 같이 나오나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이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시설급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보험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입자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함께 징수합니다.
다만 고지서에서는 두 금액을 따로 표시하고, 걷은 보험료도 각각 별도의 회계로 관리합니다.

2.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는 같은 돈이 아닙니다
| 구분 |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 |
|---|---|---|
| 주요 목적 | 질병·부상 치료비 부담 완화 | 장기요양서비스 지원 |
| 대표 급여 | 진료·검사·수술 등 | 방문요양·주야간보호·시설급여 등 |
| 보험료 | 건강보험료 | 장기요양보험료 |
| 고지 방법 | 한 고지서에 함께 표시 | |
즉, 고지서가 하나라고 해서 같은 보험료는 아닙니다.
걷는 창구를 하나로 묶어 놓았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3.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2026년 건강보험료율은 7.19%이고,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0.9448%입니다.
이를 건강보험료와 비교하면 건강보험료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약 13.14%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 × 0.9448% ÷ 7.19%
쉽게 보면
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 × 13.14%
예를 들어 건강보험료가 월 10만 원이라면 단순 계산한 장기요양보험료는 약 1만 3,140원입니다.
| 건강보험료 | 장기요양보험료 약 13.14% | 합계 예시 |
|---|---|---|
| 5만 원 | 약 6,570원 | 약 5만 6,570원 |
| 10만 원 | 약 1만 3,140원 | 약 11만 3,140원 |
| 20만 원 | 약 2만 6,281원 | 약 22만 6,281원 |
※ 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고지액은 경감·면제 및 보험료 산정 과정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4. 0.9448%와 13.14%, 왜 숫자가 두 개일까요?
장기요양보험료를 검색하면 0.9448%라는 숫자도 나오고 13.14%라는 숫자도 나옵니다.
둘 중 하나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기준이 다릅니다.
| 숫자 | 무슨 뜻인가요? |
|---|---|
| 0.9448% | 2026년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 |
| 13.14% | 건강보험료 대비 장기요양보험료 비율 |
따라서 이미 고지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장기요양보험료를 대략 계산하고 싶다면 13.14%를 적용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건강보험료 10만 원에 0.9448%를 그대로 곱해 945원 정도라고 계산하면 실제 계산 구조와 맞지 않습니다.
5. 나이가 젊은데도 왜 장기요양보험료를 내나요?
장기요양급여는 주로 65세 이상 노인이나 노인성 질병이 있는 사람 등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장기요양보험료를 내는 대상을 서비스 이용자에게만 한정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입 체계가 건강보험 가입 체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가입자도 보험료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고 매달 사고가 나야 보험료를 내는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하게, 사회 전체가 위험을 함께 분담하는 보험 구조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6. 자주 하는 오해
오해 1. 65세 이상만 장기요양보험료를 낸다?
그렇지 않습니다. 건강보험 가입 체계와 연결되어 있어 나이만으로 보험료 납부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2.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포함된 돈이다?
두 보험료는 별도입니다. 함께 징수하지만 고지 금액과 회계는 구분됩니다.
오해 3. 건강보험료에 0.9448%를 곱하면 된다?
건강보험료 자체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는 2026년 기준 약 13.14%를 적용해 보는 것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7. 내 장기요양보험료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고지서에서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가 각각 얼마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STEP 2.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조회합니다보험료 조회·납부 메뉴에서 실제 부과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3. 예상 금액과 차이가 크다면 공단에 확인합니다경감이나 면제, 보험료 재산정 등이 적용된 경우 단순 계산 금액과 실제 고지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돈집사의 결론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는 같은 보험료가 아닙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장기요양서비스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별도의 보험료입니다.
다만 건강보험 가입 체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료와 함께 고지하고 징수합니다.
2026년 고지서를 볼 때는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약 13.14% 수준”이라고 기억해 두면 계산 구조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실제 납부액이 궁금하다면 단순 계산에만 의존하기보다 고지서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조회 서비스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FAQ
A. 장기요양보험 가입 체계는 건강보험 가입 체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젊은 가입자라고 해서 보험료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A. 둘 다 2026년 기준에 사용되는 수치입니다. 0.9448%는 소득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이고, 13.14%는 건강보험료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입니다.
A.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를 기초로 계산하므로 건강보험료가 달라지면 장기요양보험료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율 자체가 변경되는 경우에도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 사회보험은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에게만 그때그때 비용을 받는 방식과 다릅니다. 건강보험 가입 체계와 연결된 가입자가 보험료를 분담해 장기요양 재원을 마련하는 구조입니다.
A. 보험료 경감이나 면제, 보험료 조정 등 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부과 내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와 함께 내지만 별도의 보험료이며, 2026년에는 건강보험료의 약 13.14%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2일
참고 출처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3일
공식 조회 링크
보험료 조회·납부: 국민건강보험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바로가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
실제 보험료는 가입 형태, 경감·면제 여부, 보험료 조정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본인의 고지 내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양·건강보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기요양보험 차이, 부모님께 어떤 제도가 맞을까요? (0) | 2026.10.07 |
|---|---|
|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차이 쉽게 정리, 부모님께 어떤 서비스가 맞을까요? (0) | 2026.10.01 |
| 장기요양등급 낮게 나왔을 때 이의신청 가능할까요? 2026년 심사청구 방법 (0) | 2026.09.28 |
| 장기요양등급 갱신하면 다시 조사받나요? 신청기간과 유효기간 정리 (0) | 2026.09.24 |
|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감경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 쉽게 정리 (0) | 2026.09.20 |